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블루타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라인업으로 어제 블루타이를 보다가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들어서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어 바로 달려갔습니다.
원래는 후기보고 다른분으로 예약잡을려고했으나 그분들은 주간에 이미 끝낫다고 그러시더군요ㅠ
하지만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안나씨만으로도 오늘 묵은피로를 확풀었거든요~!
안나씨 첫인상은 그렇게 이쁜얼굴은 아니였어요 (와꾸파시거나 성괴들 좋아하시는분들한테는 비추천)
하지만 몸매가 육감적이고 똥배가 하나도없더라구요
운동하냐고 물어보니까 다 좋아한다고 하시더군요ㅋ
샤워를 하고 나온후에 누워서 안나씨에게 마사지 서비스를 받는데 마사지는 보통의 수준이었습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서비스 블라 이야기좀 하고 ㅎㅎㅎ
핸플로 마무리 받았습니다. ㅋ
다음에 또 한번더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