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1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시크릿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새로온 뉴페소식을 접하고 실장님게 물어보니 반응이 괜찮다는 말씀이 있으시네요
당장 달려가고는 싶었지만 그래도 시간이 별로 없기도 하고...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주위의 눈치도 보이더라구요..ㅋ
새벽녁에 시간 되서 예약잡고 해당 주소로 달려갔습니다
나나매니저 이쁘게 생겼네요
사근사간 한게
얼굴도 주먹만하고 몸매도 좋고 가슴도 좋고~
웃는게 정말 이쁘네요
샤워같이 하는데 젖으로 뒤에서 문질러줍니다
느낌 매우 좋고 이미 샤워할때부터 꼴려있네요
침대로가서 애무살짝받고 비제이 받는데...잘빱니다
역립도 다 받아주고 키스도 잘 받아주는 마음씨 착한 나나매니저
콘끼고 삽입하는데...어라?..이미 그녀도 젖어있습니다...
뭐 발랐나 싶었는데...아니네요...
엄청 잘 느끼고..신음소리 절대 가식이 아닌 진짜 느끼더라구요
이런 활어 처음보네요..
섹스 정말 찰지게 하고 재미있게 놀다가 왔네요
시크릿은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