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월28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황후
④ 지역 :청주
⑤ 파트너 이름 :하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약후 어제 저녁에 다녀 왔습니다.
황후아로마 재방문 갔다왔습니다!!
실장님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커피한잔하면서 얘기좀하다가 샤워후 방에 입장했습니다.
무척 설레이더군요.ㅋ
하니씨~ 마사지 열정적으로 해주시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마인드..
게다가 누구도 쉽게 따라오지 못할정도의 꼴리는 섭스..
우리나라말을 잘 못한다는 살짝의 흠도 있지만
솔찍히 즐기는데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알아서 다 꼴릿하게 해주니 대박인것같습니다!!!
마사지보단 서비스를 1순위라 생각하고~~
마사지 조금만 받다가 서비스 시작~
본격적으로 나의 분신에 터치를 시작합니다.
하니씨의 몸을 느끼는 순간 너무 짜릿하더군요.
은은한 신음소리도 날 더욱 자극시키고
뭐라 더 설명할 거 없는 쾌락의 순간이죠.
룰에 어긋나지 않게 빼먹지 않고 하는 섭스정신..
게다가 하니씨의 매력은 낮가림이없는 느낌아랄까 ?
약간 외모도 그렇고 신음소리도 좋고 !! 하하
역시 황후구나.. 하는 생각을 가져봄니다.
정말 즐겁게 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