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019.11.05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다이아
④ 지역 :제주
⑤ 파트너 이름 :솜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제주에 놀러가게 되어 솜이를 픽해서 예약을 잡았습니다. 솔직히 말해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처음엔 둘이 눈을 마주보며 대화를 하게되었는데 애교섞인 목소리, 이쁜 얼굴, 아담한 몸매, 제가 좋아하는 슬림한 몸매 모든걸 갖춘 매니저였습니다.
처음 대화를 나누다가 이제 본격 시작. 샤워를 할때 같이 샤워를 했는데 부드러운 손길로 제몸을 감싸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샤워가 끝나자마자 입으로 제껄 빨아주는데 뿅갑니다.
그리고 침대에 가서 본격적 시작.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악하악
솜이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제 몸도 함께 불타올랐습니다.
시간,돈 전혀 아깝지 않던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