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찌뿌둥 하니 전부터 관심가던 그녀들 아로마에 연락을 취해봅니다.
저는 마인드 족이여서 마인드 좋은 관리사로 추천부탁하니
실장님께서 하나 관리사 추천을 해주시더군요
업장을 방문하니 깔끔한 내부에 마음을 릴렉스되는
느낌이 드네요 ㅎㅎ
간단샤워를 마치고 방에 대기중 하나씨 들어오네요
슬림한 체형에 검스와 블랙 란제리를 입고 있으니 섹시하다는
느낌이 물씬 듭니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저의 성감대를 살짝실 터치해주는데
기분이 굉장히 좋네요~~
특히 골무를 끼고 직장관리를 해주는데.. ㅎㅎ
직장관리는 처음인지라.. 정말 색다른 경험을 했네요 ㅎㅎ
손가락으로 제뒷 구녕을 문질거리며 살살 넣어주는데
와... 묘한느낌이지만 굉장한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습니다.
오늘 제대로 즐달하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