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에서 볼일보다가 방문한 그녀들 아로마.
서울에서도 비슷한 코스를 해본적이 있어서 편하게 방문했네요~~
이번에 가서 바비 매니저 봤습니다 ^^
와꾸 오피급에 몸매 죽이는 관리사
어린게 남자를 겁나 좋아라 하는 섹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왜냐면 밀당이 장난아님 ㅋㅋㅋ 귀엽습니다 ^^
바비 한번 보고 빠져버렸네요~~
코스는 페티로미로미 마사지
잡소리 그만허고,
바비. 살색 스타킹에 엄청 야한 홀복을 입고 등장~~
간단히 인사를 하고 백옥같은 피부에서 향기가 솔솔~~
보자마자 포옹을 함.. 이게 왠떡이냐? 하는 느낌 ㅋㅋㅋ
이제 누워서 마사지를 음미합니다~
마사지 꽤 잘하네요~~
마사지 하면서 터치도 받아주고
풋잡할때 바비 팬티가 보입니다 ㅋ
바비야.!!! 혹시 나랑??? ㅋㅋㅋㅋ
밀당 성공 ^^
의정부 갈때마다 바비가 생각날것 같네요~~
조만간 또 바비 보러 가야징 ㅋㅋㅋㅋ
이상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