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월9일
② 업종 :건전마사지
③ 업소명 :그녀들 아로마
④ 지역 :의정부역
⑤ 파트너 이름 :바비+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 방문해서 신경험했습니다.
마사지와 연애 2가지를 받고 왔네요.
핑거립[30분]은 바비
연애[40분]은 미나
핑거립 해준 바비는 23살에 완전 이쁘게 생긴
와꾸녀입니다~ 얼마전까지 대학생이였다고 하네요~
가슴은 D컵에 피부가 진짜 백옥이네요~~ 투명피부.
간단히 하체 마사지를 해주더니 손과 입으로 후덜덜하게 마사지 해줍니다.
햄버거까지 ㅋㅋㅋ
바비 어린게 아주 훌륭한 마인드를 하고 있네요~~
그렇게 한타임 끝나고 좀 쉬었다가 미나에게 연애 받았습니다.
미나는 20대 후반에 정말 하드한 서비스를 해주네요
발가락 까지 빨아주는 신공을 선보입니다~
쪼임도 좋고 와꾸도 좋고 특히나 핑크빛 자연산C컵이 아주 맛깔스러웠습니다.
간만의 투샷. 진귀한 경험하고 왔네요~~
다음에는 페티쉬한 로미로미도 받아보고 싶네요 ㅎㅎㅎ
즐달하고 갑니다 ^^
좋은 곳 발견해서 자주 갈 생각입니다~
성업하세요~
개인적인 후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