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부르르 떨릴정도였던.. 채희의 섭스..
① 방문일시 : 9.21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클레오
④ 지역 :용인
⑤ 파트너 이름 : 채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렇게 제가 사이트에 후기를 남기게 될 줄은 몰랐는데
얼마전에 정말 마사지를 괜찮게 받고 와서 쓸수 밖에 없네요..하핫..;
용인에 클레오라는 곳인데요. 걍 그려러니 하고 별생각없이
시작했는데 마사지를 너무너무 잘 하시고 서비스 마인드 친절함...모든것에
매료되어 버렸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채희라고 하더군요..
무척 날씬하고글래머한 이쁜 아가씨였어요 게다가 항상 미소가
베여있는 정말 좋은 인상의 소유자셔서 시작부터 느낌이 좋았는데
마사지도 참 잘하시더라구요 진짜 제 몸에 딱 맞는 안성맞춤 마사지를
하시는데 감탄스러웠어요. 전 쎄게도 약하게도 안받는 까다로운 스타일인데
바로 파악하시고는 알아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참 괜찮았어요
올탈을 하셨는데 몸매가 상당히 이뻤어요 피부도 정말 곱고
C컵에 우유빛 슴가.. 몽우리...하아..정말..한번더 가고싶네요..
등에서 허리까지 떨어지는 라인이 너무 이뻐서 끝날때까지
가슴하고 그곳만 쓰다듬고 있었어요.. 느낌이 너무 좋아서요 ㅋㅋㅋ
약간 내가 이런쪽을 좋아했구나 ㅋㅋ
그렇게 막바지까지 이르렀고 빨아주고 있는 채희의 핸플에 시원하게 발싸~~
아...쌀때의 쾌감이란...몸이 부르르 떨릴 정도였으니깐요..
마사지와 서비스 둘다 모두 대만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