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020.3.3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 박카스
④ 지역 :아산
⑤ 파트너 이름 : 하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시 돌아온 하늘이 프필 업뎃된거 보고 바로 실장님께 전화드려서 바로
예약하고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갔죠 특히 좋은건 요즘다 태국 매니저인
데 하늘이는 베트남이라 더 메리트도 있고 서비스도 좋고 특히 입장할떄
웃으며 반겨주는게 왠지 모르게 기분도 좋구요 우선 잘웃는거 그게 입장
할때 점수를 먹고 들어갑니다ㅎㅎ 그래서 오랜만에 하늘이 볼생각에 설레
이는 마음으로 앞에가서 실장님께 전화 드렸더니 하늘 매니저 방금 끝나
셨다고 죄송하다며 밑에서 담배한대만 태우며 기다려 달라네요 그래서 웃
으면 ok 하고 한3분?
정도 기다리니 연락이 오셔서 방 안내받고 드디어 입장 하는데 역시나 웃
으며 인사해주는 하늘이 (제가 잘웃고 이쁘게 웃는 여자를 좋아해서ㅎㅎ;;)
자연스래 인사하고 같이 씻으러 갔네요 역시나 잘웃고 샤워bj이도 좋네요
ㅎㅎ 이제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침대에서 가슴부터 애무를 해주면서 밑
으로 천천히 내려가는데 역시 남다르네요 혀도 잘쓰고 입보도 잘쓰는 하
늘이 그렇게 밑에 애무를 받는데 정말 이러다가 발싸하겠다 싶어서 멈춰
달라고 말하고 하늘이 어여쁜 꽃잎에 바로 꼽고 천천히 잘 느끼며 흔들다
가 후배위 로 가서 미친듯이 흔들며 후배위로 하늘이 꽃잎에
시원하게 발싸하고 샤워후 인사하고 나왔네요
오늘도 정말 즐달했습니다. ㅋㅋㅋㅋ
오늘도 즐달하고 가요 실장님 자주 애용할게요~^^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