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중순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외모지상주의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사이트에 요새 외모지상주의 후기가 많이 올라오길래 한번 더 달려볼 생각으로 예약 전화를 해봤습니다
실장님이 오랜만에 나온 매니저 한번 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극 알바조라 보기 정말 힘들다며
예나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일단 21살에 150중반에 슬림에 C컵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슬림에 C컵이라 솔깃하더라구요 아직 어린 친구라 플2로 시작했다고 그러셔서 페이 낮을때 보는게 이득이겠다
싶어서 바로 예약하고 달려갔습니다
밑에서 대기가 한 5~6분 정도 있어서 카페에가서 커피도 한잔 샀더니 바로 예약 시간이 되서 올라갔습니다
올라가서 본 예나 첫 인상은 대학생 같은 느낌에 정말 슬림하더라구요 딱 봤을때 말랐는데 가슴이 크니까
가슴이 더 크게 보이더라구요 ㅋㅋ 이때 바로 빨리 만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야기하면서 제가 눈을 안보고 가슴을보니 예나가 가슴만 볼꺼야?라는 말에 저도 모르게 아니 잠깐본거야라고 말해버렸습니다 ㅋㅋㅋㅋ
그랬더니 예나가 벗고 이야기할까 하면서 벗더라구요 가슴이 정말 이쁘게 생겼습니다 나이가 어린만큼 탱탱했구요
너무 꼴려서 ㄲㅊ가 아플정도 였습니다 ㅋㅋ 그래서 바로 씻고 오겠다고 말한 후에 바로 씻고 왔습니다
씻고 나와서 예나를 기다리는데 큰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나오는데 장난끼가 발동해서 제가 다가가서 가리지 말라고
빨리 보고 싶다고 하니 웃으면서 변태냐고 그래서 맞다고 변태라고 ㅋㅋㅋ 바로 침대로 데려갔습니다
애무는 제가 먼저 해주려고 했는데 예나가 자기가 먼저 해주겠다면서 적극적으로 바로 들어오더라구요
감사합니다 하고 눈을 감고 천천히 느꼈습니다 저는 요새 눈을 감고 애무 받을때가 좀 더 느껴지면서 움찔움찔하게 되더라구요
기본적인 애무를 받은 후에 저도 잠깐 애무를 해줬습니다 손으로도 살짝 해주고 역립도 잠깐 들어갔는데
물도 많고 반응도 활어더라구요 오랜만에 물 많은 활어를 만난거 같아 본게임이 기대가됐습니다
본 게임 시작할때에 물이 많아서 그런지 들어 스무스하게 잘 들어갔습니다
강한 쪼임은 아니였지만 어느정도에 쪼임은 있었습니다 신음 소리는 너무커서 정말 복도까지 다 들릴꺼같아서
넣으면서 좀 조용히하라고 했더니 한 손으로는 자기 입을 가리고 한 손으로는 자기 가슴을 잡는데
정말 확실하게 느끼고 있다는게 느껴져서 더 힘차게 넣어줬더니 가린 입 사이로 신음 소리가 흘러나오는데 미치겠더라구요
달리다가 뭔가 콘싸하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배에다가 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배싸를 했습니다
너무 즐달 했기에 팁도 조금 주고 나왔네요 ㅋㅋ
다음번에도 재방문 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