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월 중순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외모지상주의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수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항상 수진이를 늦게 보고싶었지만 제가 항상 가는 시간이 늦은 시간이라
보고 싶어도 못봤는데 오늘 수진이가 중간조라고 늦게까지 한다고해서 바로 예약을하고 달려갑니다 ㅎㅎ
안내받은 곳으로 올라가서 노크를 하니 수진이가 웃으면서 문을 열어주더라구요 !
첫 인상은 민삘보다는 룸삘에 좀 더 가까웠고 슬림하고 웃음이 이뻣습니다~
앉아서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살짝 쭈뻣쭈뻣 있으니까 먼저 다가와 어깨에 기대면서
처음오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솔직하게 여러번 왔다고할까 아니면 거짓말로 ㅇㅍ는 처음 온다고 말할까 하다가
거짓말로 오피 처음이라고 말했습니다 밖에서 여자 꼬셔도 될꺼같은데 왜 여기 오냐고 그래서 쑥스럽도 많고
이야기도 잘못한다고 이야기하면서 계속 처음와 본척 했더니 자기 가슴 만지면서 이야기해도 된다고 그러더라구여
쭈물쭈물하다가 동생이 커져서 바로 씻고 온다고하고 중요 부의만 싸싸삭하고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어있는데
다 벗고 있으니 너무 춥더라구요ㅋㅋㅋ 덜덜덜떨고 있으니까 수진이가와서 추워? 이러면서 안아주는데
샴푸향도 너무 좋고 수진이 알몸이 제 몸에 닿으니 제 동생은 100% 커져버렸습니다 ㅋㅋ
수진이한테 바로 나 애무해줘 이렇게 말하니 씩 웃으면 바로 애무를 해주는데 수진이가 몸이 섹시해서 그런지
애무를 너무 잘해줘서 그런지 쿠ㅍ액이 찔끔찔끔 나오더라구요 ㅠㅠ 그걸 본 수진이가 오빠 얘 뭐 나와 이러면서
장난치는데 부끄러웠습니다 ㅠㅠ 하지말라면서 눈 감으니까 귀엽다며 웃으면서 bj이를 받았습니다
bj스킬은 중상위권이였고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 동안 애무를 받았습니다
그러고 본게임 스타트! ㅋㄷ을 장착후에 수진이가 바로 올라와서 허리를 돌리는데 ㅓㅜㅑ.. 몸매가 확실이 대박이였습니다
솔직히 어리고 이런 키에 몸매인 여자애를 제가 어떻게 밖에서 만나서 꼬시고 먹어보겠어요 오늘 같은 날에
확실하게 먹자라는 생각으로 심호흡과 마인드 컨트롤하면서 반응 오는 것들을 참고 참았습니다 ㅎㅎ
여러 자세를 해보려고 했는데 오늘따라 뭔가 잘 안되더라구요 마지막에 침대에 걸터서 뒤로하다가
마무리 짓고 나왔습니다 ㅎㅎ 젊은 패기를 한번 보여줬더니 수진이도 많이 지쳐보였습니다 ㅎㅎ 껄껄
다음번에도 즐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