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저번주 금욜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S
④ 지역 : 분당서현
⑤ 파트너 이름 : 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쉬는날 오랜만에 낮술을 한잔 걸치니 여자가 생각이 나네용
여자를 생각하다보니 언제나 그렇듯 제 아랫도리가 화가납니다!
화를 풀어주기 위해 사이트를 뒤적거리다 보니 분당 S가 눈에 확 띠네요
그중에 NF라는 단어가 제 눈을 사로잡아 바로 전화를 겁니다
역시 여기는 전화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실장이 참 싹싹하고 친절함 그자체 입니다
실장님 추천 하나 믿고 바로 NF베리씨 예약! 시간은 3시 정도 베리씨 예약이 가능하다 하셔서 바로 예약
서론이 길었네요!!
시간이 없으신분들은 여기부터 읽으시면 됩니다!
나이는 20대 중반쯤으로 보이네요 프로필과 100% 일치해 보입니다
성격 괜찮고 마치 여자친구와 대화하는 거처럼 아주 좋았습니다!
대화도 잘하고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샤워서비스는 있습니다
구석구석 잘 씻겨주고 특히 거기를 조물딱조물딱하면서 간드러지게 합니다^^
다리에 힘풀려 주저 앉을뻔... 그만을 외치고 샤워를 마무리하고 나가니
베리씨가 수건으로 몸도 닦아주고 등도 닦아주는대 진짜 여자친구 집에 온 것같은 착각이 듭니다.
이제 본게임 들어가는대 키스도 적극적으로 하구 특히 BJ 정말 잘하네요
압도 좋고 BJ받을떄 2번째로 위기가 찾아와서 내가 해줄게 하며 위치를 체인지 합니다
우선 키스부터 시작해서 목 가슴 배 꽃잎까지 순서로 해주는대 들썩들썩 거리며
잘 느끼네요! 애무를 해주는 맛이 있는 매니저였습니다 거기다 꽃잎에 혀를 이용하여
부드럽게 해주니 숨소리가 더욱 격렬해지면서 이제 하나가 될 타이밍으로 보여서
바로 삽입을 했더니 어우 이걸 쪼인다고해야되나 물어준다고 해야되나
암튼 느낌이 너무 좋네요 안에도 꽉찬 느낌에 따끈따끈한 느낌까지
명기가 있다면 이런 기분이 아닐까 싶어용
진짜 몇번 흔들지도 못했는대 쌀거같아 자세를 체인지 하고 또 쌀거같아서 또 자체 바꾸고를
반복하다 아 이젠 못참겠어 하면서 마지막을 뒷치기로 사정했습니다.
시간이 어느정도 남았는대 다리베고 누우라고 해서 누웠더니 귀까지 파주네요
와 진짜 이런 매니저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귀파주면서 후기 써줄테니 인증사진 한장만 찍으면안될까 하고 물어보니
흔쾌히 허락해주면서 사진까지 찍었네요
아 진짜 너무 괜찮은 매니저라 앞으로 더 지명해서 많이 볼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