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15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에스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수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는 이쁜언니가 좋아요
그래서무조건 전화로 실장님한테
그랬죠 가능한 언니중 이쁜언니로 부탁한다고
대신 들어가서 저보다 나이많으면 나올거라고 !!
실장님께서 걱정 말라하시면서
수빈이라고 하는 언니인데 괜찮으냐고 물어보시더라구 콜하고 바로갔습니다 ㅋㅋㅋ
기대반 설렘반으로 들어갑니다ㅋ
아담하면서 볼륨좀 좋아보이는 수빈언니가 문을 열어주네요 귀엽네요 귀여워 ㅋㅋ
나이도물어보니깐 24살 이라는겁니다 우히히히히
와꾸도 이쁘구요 몸매는 슬림하고 S라인을 그리면서 흠이없네여
샤워부터 하고 나와서 그녀의 섭스를 받아봅니다
bj 는 무난햇지만 깊숙이 끝까지 해주는 모습을보구 열심히 한다는 것을 느꼇네요
저의 주니어2세 영원한 왼팔 오른팔을 빨때는 미치는줄알았네요 ㅋㅋㅋ
젊은혈기에 바로그냥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
오우~~ 좋네요 쪼임이 쫙쫙 빨리는게 음음 장난아니네요~~
섹소리도좋고 거기다 뒤치기 어택을 할테는 찰지네요 ~찰쳐~
많은자세를 바꿔가며 열심히 피스톤을한다음 마지막엔 정자세로
속도를 높혀 시원하게 방사했네요 ㅋㅋ
간만에 이쁜언니 맛나게 먹고 몸보신 제대로 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