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16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임팩트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민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피도 휴게도 잘 달리는 1인입니다 하지만 가장 항상 느끼는게
애인모드 잘하는 매니저에 노콘74 가능한매니저가 흔하지않은 편이라 프로필을 보고
곧바로 전화를 걸어 민아매니저 오케이하고 곧바로 진행해서 보게되었습니다
그렇게 탈의한상태로 함께 샤워를 하고
처음부터 가슴을 만져 주물럭 거리며 발동을 걸기 시작했네요
샤워부터 서비스는 그야말로 극강하드... 휴게텔에서..아..살벌하네요
바로 따먹고 싶은 욕구를 부르는 매력적인 민아
침대에서도 서비스는 끝나지않고 2차전 서비스 들어가는데
저도 모르게 제가 신음소리를 내더라구요..하...
그렇게 풀발기상태로 집어넣어 느껴지는데 아..이게 얼마만에 느끼는 쪼임인가요 ㅎㅎ
확실이 답답했던 콘돔때와의 느낌은 사뭇다릅니다
거기다가 완전 좁보에 쪼임까지 좋아서 이날 저는 각오를 하고간것이기에
오래 즐기기보다는 정말 이날 컨디션에 따라 급하게 나오면 참지않고
자연스럽게 진행해보고싶었던지라 몇자세 취해보지도못하고
시원하게 흔들다 질에다가 그대로 꽉 채워서 뺄때 질질 새어 나오는 내새끼들
사정을 후 상태로 그대로 쓰러지듯
민아의 몸에 기대어 잠시 숨을 몰아쉬며 좋았다고 웃으면서
엄지를 지켜세워주고 간단히 샤워를 하고 돌아왓네요
애무의 매력도 한몫하긴하였지만 노콘옵션에 좁보는 쪼임이 남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