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월15일 저녁시간대..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분동 초이스업소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진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얼마전에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진주매니저를 봤는데요
노콘이 가능하다고해서 설레는 맘으로 노콘+입싸로 예약하고 처음본 진주맨니져..
적당한 키에 젖은B컵정도에 허벅지렁 엉덩이가 이쁜 몸매를 지녔습니다.
들어가서 음료를 마시며
천천히 보게되자 여성스럽고 선한 인상의 느낌이였습니다
성격도 좋고 뽀얀 피부에 밝은 미소가 이뻐보였네여^^
아무튼 본격적으로 시작된 그녀의
자극적인 사까시..애무스킬...하.정말
미치는줄알았습니다. 서비스도 나쁘지않고
애무를 받는 그순간부터
진짜 정신을 못차리고 저도 그녀를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꿈틀대는 반응도 좋고
진주는 노콘이 가능해서 설레는 맘으로 삽입하는데 진짜 물이 촉촉한게 제대로
느낀것 같습니다. 이자세 저자세 바꿔가며 얼마
버티지도 못하고 진주의 입에다 시원하게 정액을 뿌려버렸네요..
끝나고 나서도 반갑게 인사를 하고 집으로 왔는데
다시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특히 노콘+입싸가 잊혀지질 않네요..
다시봐도 후회없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