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월 2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존
④ 지역 :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 수정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맨존안마를 점찍고 누가 있나 보니 수정이라는 예명이 마음에 듭니다
원래 다른업소에서 제 지명하던 언니 예명인데 ㅎ 느낌이 좋아서 당장 예약하고 출발했죠
도착해서 실장님과 간단하게 인사나누고 바로 결제합니다
쪼금은 수정언니가 괜찮아야할텐데...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믿어보자는 마음이었죠
샤워하고 나와서 실장님 따라 장소로 갑니다
제 파트너인 수정언니는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구요
실장님께서 괜찮다고 할만큼 이쁘고 날씬한 언니가 서있었습니다
솔직한 말로 누가보든 이쁘네~ 할정도??
둘이서 복도 안으로 들어가서 그녀와 뜨거운 시간을 보내봤습니다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구현을 정말 잘해놨어요 진짜 나이트나 클럽처럼 ㅎ
가다보니 의자가 있고 저를 앉혀놓고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입술에서 시작해서 기둥까지~ 스킬이 너무 좋아서 신음 흘리면서 받았네요
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동안 서비스 받은 뒤에 저도 역립을 좀 ㅎ
키스부터 가슴으로 내려가서 빨기 시작하니 들썩거리는 반응을 보여주고
아까 BJ 받은게 있어서 그대로 박기로 합니다
콘돔 끼우고 스탠딩 뒤치기로 소파잡고 시작하는데 높이 맞추기가 조금 힘들다가
제대로 자세 잡고 박기 시작하니 쫀득쫀득하게 잘 조여주고 신음도 터집니다
아무래도 배드가 아니다보니 다양한 자세를 취하진 못하고 어느정도만 즐기고 탕으로 갑니다
샤워시간부터 가져봅니다 구석구석 꼼꼼하게 잘 씻김을 받고
물다이위에서 바디서비스가 시작되는데
수정언니 매끈한 살결로 부비적대니 흥분이 마구 치솟고
어느새 육구자세로 서로의 것을 냠냠 빨아대다가 단단하게 치솟은 분신을 데리고 침대로 갑니다
슬슬 다시 시작해도 될 것 같아서 제가 먼저 키스하면서 분위기를 잡은 후에
언니한테 BJ만 잠깐 받으니 다시금 부풀어 오르는 제 분신 ㅎ
두번째 콘돔 받아서 다시 박기 시작하는데 아까보다 좀 더 빡빡하게 조여오는 느낌...
한번 한 뒤라 두번째가 오래 걸릴 줄 알았더니 더 조여주는 바람에 그렇지도 않네요
참으면 진짜 못쌀 것 같아서 그냥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 했습니다
확실히 와꾸나 몸매... 그리고 마인드까지 아주많은 강점이 있는 언니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