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월1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골드
⑥ 경험담(후기내용) :
누굴볼까 고민하다가 지난주에 본 송이가 생각나서 예약하려는데
흙흙 송이가 제가 원하는시간에 예약이 잡혀있다네요 ㅠㅠㅠㅠ
이럴수가 더 기다릴수없는 상황이라 가능한 언니중에
처음듣는 골드라는 언니가 귀에 확들어오네요
맨존에서 내상은 없었던일이라 골드언니를 예약하고 맨존으로 달립니다
맨존의 가장 큰 장점이자 묘미는 복도에 있습니다. 다들 아시는 시스템 ㅋㅋㅋㅋㅋ
이번에본 골드언니의 의상이 와인색 섹시 슬립같은 원피스 ㅋㅋㅋㅋㅋ
생긴거는 민삘스럽게 이쁘장해서 몸매는 섹하기 그지없어요
언제나처럼 복도에서 즐기지만 처음보는 골드언니와의 복도는 처음!!!!
처음 겪어보듯이 새로운 마음으로 골드언니의 젖을 움켜잡고 폭풍 뒤치기를 했습니다.
골드언니의 자연산의 풍만슴가때문에 평소보다 더 흥분된듯 ㅋㅋㅋㅋ
그리고 탕으로 가서 샤워하고 침대로 가서 뜨겁게 뒹굴시간이 다가옵니다
마른다이를 타면서 뒷판부터 애무가 들어오는데 응까지까지 확 들어와서
나의 응꼬를 낼름낼름해주는 그 느낌이 참 찌르르합니다
앞판으로가서 분신과 봉알도 그 혀놀림으로 연신 핥다 빨다 해주다
단단하기 그지없는 나의 분신을 이끌고 그녀의 안으로 들어갑니다
뜨겁게 날 반기는 그녀의 속살.....느낌이 올때면 꽈악하고 물어대는데
나를 더 흥분돋게 하는 그녀의 속살에 빠져 본능적인 허리놀림을 하다
발사를 하고 거친숨을 쉬며 그녀를 품에 안고 숨을 진정을 시키고
배웅까지 받아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오면서 즐탕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