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찌들어 잇엇는데 기분전환도 할까해서
사이트를 들어와서 프로필을 봣네요
지은이라는 친구 사진을 보게 되고 너무 맘에 들어
바로 올라와잇는 번호로 전화를 걸엇어요
전화 받는 실장님은 너무 친절하셧고 지은이를 강추해서
옵션을 추가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지은이를 보러 갓어요
문을 열고 들어갓는데 어여쁜 지은이와 예쁜 고양이 두마리가
제 몸을 어루만져 주엇어요
그순간 똘똘이는 주체를 하지 못하엿고 지은이와 대화를 나누는것도 잊어버린채
지은이랑 재밋게 놀앗어요
도도한 이미지에 애교도 많고 빼는거 없이 전부 다 받아주더군요
빵야 실장님을 믿고 보러온 보람이 있습니다.
나중에도 또 찾아볼 정도로 와꾸 몸매 좋앗구요
서비스 스킬도 좋았습니다 .
강추해주신 실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
쉬는날 재밋게 편하게 쉬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