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3일전?부터일한다고 들었어요
지금 2번 보러 갔나? 그럴건데
처음 캔디 보러 방문했을때는 그냥 뭐 외모도 나쁘지 않네 정도였고 몸매도 괜찮네
이번 한 번 떡은 기분좋게 치고 가겠네 정도의 생각이었는데
그 날 마무리하고 나왔을때 계속 생각나서 또 재방했던거고
그게 이어져서 이번 방문까지 왔네요
이제는 첫인상이랑 다르게 그냥 보면 너무 예뻐보입니다 하는행동도 너무 귀엽고 좋네요
처음 봤을때 저한테 느껴지는 캔디의 인상이 한 50정도였다면 지금은 그냥 100 150 이상은 가는것같네요
보면 볼수록 너무 마음에 들고 캔디와의 섹1스도 하면 할수록 더 느낌도 좋고 더 잘 맞는것같습니다
정확히는 여러번 했기에 서로 어떻게 해야 더 좋을지를 아니까 더 맞춰간다는 느낌이 강한것 같네요
그만큼 잘 맞춰주기도 하고 이젠 캔디도 저를 알기에 더 편하게 즐길 수 있고
풀옵션에 빼는거없이너무잘해주니 다른말필요없이
그냥 여러 메리트가 있네요
아마 캔디는 끊기 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