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술 마시고 풀싸롱을 가려다
너무 만취해서 집으로 돌아왔던 아픈 기억을 간직하다
이번에 혼자 다녀왔습니다
저번에 예약만 하고 펑크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면서
이런 저런 대화를 한후 초이스 시작~~~
미러안에 언니들 정말 괜찮네요
제 스타일을 미리 상무님한데 얘기해 놓은지라
언니 3명찍어 줬는데 그중에 전
긴 생머리가 매력적인 유희씨를 초이스했습니다
목소리가 매우 살살 귀를 간지럽피고
어떻게 보면 가식일수 있지만
전 참 좋았습니다
잘 노는 스타일보다 잘 안기는 스타일입니다
위에서도 푹 안겨서 오빠 오빠 그러면서
자기도 느끼는것처럼 반응이 너무 좋습니다
정말 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