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이 사진 보고 와... 이거다 하고
바로 실장님께 전화걸고 예약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실물깡패 싹다 뚜드려 패는수준이구요
키가좀 작은편이긴 한데 비율도 끝내줍니다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말을 제대로 못하긴 했지만
지현이랑 얘기하면서 여자친구인것처럼 허리를 감싸봤는데 아주 달달하네요
그냥 한시간내내 대화만 해도 될정도로 좋았습니다... 정말 이쁘네요 ㅎㅎ
하지만 옆에 이렇게 이쁜애가 있는데 안꼴릴수가 없죠..
얘기좀하다가 샤워하고나와서 침대에 누워
자연스레 키스를 하며 쭈물럭쭈물럭..
그러다 제가 먼저 역립을 했는데 물이 흥건하게 나오네요 ㅋㅋㅋ
뒤로돌려서 뒤치기로 박아주다가
이쁜얼굴을 보며 발사하기위해 앞으로 자세를 바꿔서 피니쉬~~
허리가 휘어지며 느끼는 지현이...
끝나고도 뭔가 아쉬워서 누워서 키스하고 안고있다가 나왔네요 ㅎㅎ
지현이는 꼭 재방합니다~~ㅎㅎㅎ 진짜 오랜만에 기분좋게 즐달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