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가볍게 술한잔 하다가 유흥 얘기가 나와서
급땡김에 예약하고 갔습니다~~~
제가 본 언니는 안나...... 엄청 뽀샤시 하고 느낌도 좋습니다
처음에 본순간 놀랬습니다.
피부 부터가 다른 깔끔한 뽀얀피부 !!!!!!
이목구비부터 몸매 실루엣 까지 모든게 좋은 언니에요
너무 발랑 까져있는 그런느낌이 아닌 청순섹시한 느낌이 들어 더 좋앗습니다
앉아서 이것저것 얘기하고 샤워를 하고나옵니다~~
안나도 씻고 침대로 옵니다....
엄청난 몸매 잘빠지고 섹시한게 예술이네요 ~~!!
누워서 안나가 혀로 제 몸을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삼각애무 부터 비제이 쭉쭉 해주네요
저도 탐스러운 슴가를 빨아주고 아래로 내려가
이쁜 A급 꿀봉지를 얼굴에 파묻고 미친듯이 빨앗네요..
참 수량도 풍부~~신음소리가 정말 리얼한 신음소리에요
침대위에선 반전매력 청순함은 사라지고 어느새 섹기가 넘치는 안나...
마무리후 시간이조금 남아 살짝 마사지까지해주는데 마인드도 정말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