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제시를 보려고 했으나 예약이 이미 되있어 번번히 실패하다가
어제 드디어 한참을 기다린뒤에 접견했습니다
안내를받고 방앞으로가 노크를하니 제시가 문을열며 반겨줍니다
얇은 원피스를 입고있었는데 몸매가 어찌나 이쁜지 뒤로보이는 힙라인에 꼴릿해서
대충 대화를한뒤 옷벗고 샤워실로갔습니다
벗은몸을보니 더 이쁩니다 가슴도 부드럽고 촉감도좋고
씻으면서 계속 물고빨고 했네요 ㅋㅋ
여튼 샤워서비스를 끝내고 침대로 이동을하니 제시가 죽여주는 바디로 제위에 올라탑니다
그리고 애무를시작하고 내려가 제 똘똘이를 빨아주는데 오우...느낌이 강해서 쌀뻔...
겨우참고 콘을 착용한뒤 저의 스킬을 보여주니 제시가 녹아내립니다 ㅋㅋ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꼬면서 어찌할바를 모르는 제시...
반응에 힘입어서 거칠면서 부드럽게 박아줬습니다~
마무리는 뒤치기로 강하게 때려박으면서 허리를잡고 깊숙히발사..성공했습니다 ㅋㅋ
와꾸좋고 몸매좋고 마인드도 저는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