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을 믿고 즐달에 한번 성공해봤기에 ㅋㅋ
일전에 방문했던 비너스로 또다시 어김없이 출동을 ~
이번에 보았던 제시매니저는 158이라는 아담한 키와 44kg이라는 늘씬한몸매
군살하나없는 몸매에 색기넘치는 와꾸까지
샤워서비스를 받으면서도 눈을뗄수없었던 그녀 였기에
그날따라 저의 육봉은 야구방망이를 방불케 했죠
물기를 전부 닦기도전에 번쩍 들어올려 침대에 눕힌후
뒤에서 부터 역립을 ㅋㅋ
중간중간 짧막한 신음소리를 석어가며 클리를 비벼대더군요
참다참다 이대로는 안될거같아서 바로 주머니 착용후 뒤에서부터 출격 ㅋㅋ
쌔끈한몸매에 떡감좋고 호흡도 맞춰주며 열심히 펌프질후 시원하게 발사!!
정말 제대로 뒤치기맛을 본날이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