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쯤 잠깐 회사 일 보고 시간이 남게되어서 바로 비너스에 전화를 했어용~~
실장님께서 쎄끈하다고 하시면서... ㅎㅎ 크림을 완전 강추하더군요.
강추하시는 실장님을 믿고 크림언니 만나봤습니다
크림언니 첫느낌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아담한 키 그리고 바스트가 정말 기가막혔습니다..ㄷㄷ
간단한 인사후 바로 샤워실로 가서 급하게 샤워서비스받고
바로 누워서 크림씨를 바라보는데 ㅎㅎㅎ 사랑스럽게 제 꼭지와 BJ를 꼼꼼하게 정성스럽게 해주시더라고요.
시간이 그리 길지않은 관계로ㅠㅠ 급하게 본게임 들어가려고 삽입하는데 ㅎㅎ
업소처자같지않은 쪼임이 ㅎㅎ 그리고 크림의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는 적당한 색기있는 신음소리에 ㅎㅎ
자세 한번 바꿔보지 못하고 ㅠ 바로 찍사했네요 ㅠㅠㅠㅠ
마무리를 하고도 사랑스럽게 제 몸을 닦아주는 모습이 아직도 인상 깊네요 ㅎㅎ
크림언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