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3] 탈랜트 김소현처럼 똑소리나게 귀엽고 러블리한 여대생의 섹 체험기~ 초반 긴장에서 점차 느껴가는 모습이 꽤 성취감을 느끼게 했습니다~^^
[소울+3] 탈랜트 김소현처럼 똑소리나게 귀엽고 러블리한 여대생의 섹 체험기~ 초반 긴장에서 점차 느껴가는 모습이 꽤 성취감을 느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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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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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 일자 : 11/10
2. 업 소 명 : 강남 일번가
3. 파트너 명 : 소울+3
4. 요약 보고
▣ 한줄평 : 탈랜트 김소현 싱크의 똘망똘망하고 똑소리 날거 같은 여대생~ 하지만 섹만은 아직 경험치가 많지 않은 싱싱이~ 그런 아이가 초반 긴장감속에서 점차 느껴가다 지리는 모습을 보니, 뭔가 해 낸 느낌이 들게 하네요~^^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단발 펌 헤어스타일로, 탈랜트 김소현 싱크가 느껴졌고, 오똑한 코와 이쁜 눈이 매력적이네요~
2) 키/몸매 : 아담한 키에, 딱 좋은 그립감을 가지는 찰짐까지~
3) 피부 : 잡티나 타투 1도 없는 깨끗한 피부에, 찰지고 부드럽고 뽀얀 피부가 이쁩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 슴가가 볼륨감있고 야들야들했고, 꼭지는 작고 귀엽고 부드러웠습니다~
5) 봉지털 : 풀왁싱 이후에 조금 자라서 마치 며칠 면도하지 않은 수염처럼 짧게 자라있는데, 털은 부드럽고, 숱도 적당했습니다~ 치골과 대음순쪽에 자라있었습니다~
6) 봉지상태 : 플필대로 나이가 깡패네요~ 싱싱 탱탱합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긴장감때문인지 반응은 크지 않았지만, 민감해서 애무하는 부위마다 반응을 했습니다~^^^
2) 신음 : 크지는 않지만, 가식없는 리얼한 앓는 소리가 너무 야릇했습니다~
3) 애액 : 깊은 산속 옹달샘의 물은 맑고 깨끗하다지요?^^ 소울이 봉짓물이 그러네요~^^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얌전하게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스타일이고, 흡연은 하지 않는답니다~
2) 서비스 : 별도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전 당연 재접 도전할겁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어리고 풋풋합니다~ 싱싱하게 쪼여주는 경험적은 어린 친구를 리드하는 걸 선호하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소울이 보고드립니다~^^
소울이 첫인상은 펌이 들어간 단발머리의 아담하면서 귀여운 스타일의 어린 친구였습니다~^^
와꾸는 탈랜트 김소현 싱크가 느껴져서 오똑한 코와 똘망똘앙한 눈이 매력적인, 이쁘장하고 어리고 귀여운 아이였습니다~
그리고 룸복도 일반적으로 야릇하거나 속옷차림이 아니라 작은 꽃무늬가 들어간 러블리한 원피스를 입고 있어서, 딱 소울이 느낌처럼 산뜻하면서도 밝은 알프스 소녀같았습니다~^^
그래서 밝고 명랑한 대화를 예상했으나, 환하고 밝은 미소와는 달리 대화는 주로 듣는 스타일이여서, 열심히 수다를 떨었는데, 호응도 잘해 주었습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하는 중에는 흡연은 하지 않았는데, 담배는 안 피운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샤워는 각자했는데, 저만 먼저 씼고 나오니, 소울이는 이미 씻었다며 옷만 벗고(?) 오겠다고 샤워실쪽으로 가길래, 뭔가 싶었는데, 옷 벗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쑥스러웠는지, 정말 올탈하고 수건으로 몸을 가린 채 침대로 왔습니다~^^
그래서 바로 침대에 눕히면서 보니, 피부는 깨끗하고 부드러웠는데, 전체적으로 살짝 찰짐이 있었습니다~^^
애무시작전에 정면에서 내려다 보니, 정면 모습도 이뻐보이고 귀엽고 어려보여서, 플필상으로 이미 알고 있었지만, 나이를 물어보니, 자기 이제 23살이라고 하더군요~^^
역시 어린 느낌이 났고, 피부도 부드럽고 깨끗했습니다~
여튼 우선 가벼운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로 내려가서 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 슴가는 자연산으로 볼륨감도 좋았고, 부드럽고 찰졌습니다~
꼭지는 작고 깨끗하고 부드러웠는데, 천천히 혀끝과 입술, 그리고 따뜻한 입김으로 애무를 시작했는데, 약하지만 즉각적으로 반응을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았고, 반대쪽 슴가도 계속해서 애무를 했는데, 역시나 작게 반응을 이어갔습니다~^^
점점 달궈질 것을 기대하면서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면서 배꼽주변을 애무를 했는데, 정말 피부는 잡티나 타투없이 깨끗했고, 그립감도 좋게 찰졌습니다~^^
더 내려가면서 쇄골을 지나 천천히 다리를 벌리면서 사타구니를 핧았는데, 봉털이 왁싱이후에 짧게 자란 수염처럼 치골과 대음순에 살짝 넓게 자라 있었습니다~
그리고, 보빨이 좀 어색한건지 다리는 다소 긴장한듯 할짝 벌리지 못했고 배와 허리 하체쪽이 좀더 살집이 있어서 허벅지에 머리가 좀 자연스럽게 보빨하기는 어색했습니다~
그래도 천천히 그리고 최대한 부드럽게 대음순을 핧으니 조금씩 움찔거렸고, 계속해서 소음순을 살며시 벌리면서 질입구부터 클리까지 핧아올리니 계속 움찔거렸으나, 그때까지는 클리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계속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으면서 애무를 하다 조금씩 읖읖하는 소리를 내면서 움찔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한손으로 소울이 손을 맞잡고, 다른 손으로는 치골를 쓰다듬으면서 클리를 핧으니, 조금씩 느껴지는지 소울이도 움찔거렸고, 그때부터 혀끝에 소울의 클리가 조금씩 단단하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치골을 쓰다듬던 한 손을 뻗어서 슴가를 살살 어루민지기도 하고 꼭지를 자극하기도 하니, 더욱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클리와 슴가를 콤보로 애무를 하는게 좀 더 효과적인거 같아서 양손으로 슴가를 주무르면서 클리를 핧으니 양다리를 들어올려 벌리며 느꼈고, 계속해서 더욱 탱탱해진 클리를 핧으니 순간적으로 오무리면서 쌀거같다 하기에 더욱 집중해서 클리를 핧으니, 역시나 얼마지나지 않아서, 허리가 순간적으로 들썩 거리다 옆으로 튕겨져 나가면서 파닥거렸습니다~
봉지가 완전히 흥건히 젖어있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오면서 불편했는지 물어보니 좋았다며 살짝 쑥스러워하면서도 상기된 표정이였습니다~
삽입전에 잠시 부드럽고 족촉하고 싱싱한 봉지를 만지다,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콘돔을 꼈는데도, 그 싱싱한 좁보가 느껴졌습니다~^^
끝까지 밀어넣고 전전히 피스토닝을 하면서 볼과 목을 쓰다듬고 승가를 어루만지니 몰입하면서 느꼈고, 살며시 끌어안으니 가볍게 뽀뽀해왔고, 그러고는 귀애무를 하니 그건 간지러워해서 목과 쇄골 슴가를 핧으니 거긴 잘 느껴서 피스토닝을 하면서 계속 애무를 해 주었습니다~
그러니 점점 디리가 벌어지면서 애액도 흥건해지고 깊숙히 박혔고, 제가 상체를 세워서 빠르게 피스토닝을 하면서 다리도 어루만지면서 자극하니 역시 움찔거렸는데, 소울이는 온몸이 민감했습니다~^^
또 한번의 자극을 위해 피스토닝을 하면서 클리를 만져주니 개구리 뒤집어지듯한 자세로 움찔거렸고, 그 상태로 얼마간 피스토닝을 하다, 뒤치기로 자세를 바꿨는데, 뒤태도 깨끗하고 부드러웠습니다~
그리고 뒤치기 경험이 많지 않은지, 보통은 허리를 내리고 엉덩이를 들어서 박히면서 느끼는데, 소울이는 그 반대로, 마치 고양이가 화나서 허리를 들어 올린거처럼 들고 박혔는데, 역시 경험치가 적은 티가 났고, 잘 느껴서 어떻게 할지 몰라하는 모습을 보니 더 꼴렸습니다~^^
그러다 저도 더 참을 수 없어서 이쁜 와꾸를 보면서 마무리하고 싶어서 다시 정자세로 바꿔서 피스토닝과 클리를 만져주다 사정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소울이는 정말 사랑스럽고 어리고 싱싱한 아이였습니다~^^
경험치가 적어서 조금은 어색한 부분도 있지만, 보기에 따라서는 그런 부분이 오히려 더 신선하고 설레이기도 했습니다~^^
어린 여대생을 리드해 보는 느낌이 짜릿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