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녀 148+2] 부들부들 맛깔난 육덕언니. 방음이 필요함.
① 방문일시 : 11월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일번가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148호
⑥ 경험담(후기내용) :
22살 / 164 / C+컵
▣ 얼굴
귀염상의 얼굴. 플2 생각하고 갔는데 꽤 괜찮았다.
큰 눈에 동그랑 인상 그리고 러블리한 생김
발랄한 성격이라 표정도 밝아서 좋았고
나중에 느낄때 눈뒤집어지면서 발게지는 표정이
전형적인 아헤가오다.
▣ 몸매
몸매 예쁜 육덕라인. 슬림 스탈은 패스하셔도 되지만
허리 잘록하고 가슴 크고 엉덩이 빵빵하고..
섹하고 싶어한다는 내용이 프로필에 나와 있는데
이런 몸을 보면 남자는 그냥 섹하고 싶어질 거다.
어린 몸이라 탱탱한 탄력에 육덕한 몸에서 느껴지는 떡감,
가슴과 엉덩이를 쥐면 한손이 넘쳐나는 그립감.
라인 잡힌 육덕이라 이런 스탈을 좋아하신다면
얼굴도 괜찮고 반응은 쩌는 언니라 강추
▣ 마인드
초짜느낌 물씬나지만 섹할 수 있다는 기대에
눈이 초롱초롱하다. 마인드 좋음.
▣ 연애감
느낄 수 있는 부분은 다 느낀다.
역립받을 때마다 좋다는 말이 끊이지 않음.
흥분도가 올라감에 따라서 꼭지의 색이 핑크로 진해지고
살짝 벌어진 입구에 미끈한 애액덕인지 아래쪽의 핑크가 더 진해 보인다.
가장 큰 강점은 엄청 느껴댄다는 건데
어느정도 달궈놓고 시작하면
박을때도 느끼고 빨때도 느끼고 키스해도 느낀다.
살짝 조여질때 속도를 올리면 눈 뒤집어지면서
혀를 살짝 내놓은 아헤가오 시전.
풍만한 엉덩이를 잡고 뒤로 쳐대면 또 느끼면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는데...방음 잘되는 방이 필요하다.
▣ 마침
얼굴 B+ / 몸매 A / 마인드 A / 연애감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