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월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일번가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큐밍
⑥ 경험담(후기내용) :
큐밍+2 22살 / 161 / B컵
▣ 얼굴
예쁘다 진짜 예쁘다. 문열어줄 때 깜짝 놀람.
민필의 귀여움하고 예쁨의 비율이 4:6 정도
큰 눈에 수줍음이 묻어있는 반달형 눈이 참 보기 좋다.
긴 생머리도 잘 어울림.
예전의 모업장에서 봤던 소라언니처럼
아무기대 안하고 갔다가 예쁨에 놀란 케이스.
플 2라서 예쁜게 아니라 원래부터 예쁜 언니인듯.
▣ 몸매
보기 좋은 슬림한 몸매.
새하얀 피부라는데 조명이 어두워서 잘 못느꼈다
그렇지만 보들보들하고 말캉말캉한 느낌이 좋은 피부.
적당히 볼륨감이 있는 라인에다
가슴도 B보다는 C에 가까웠다. 예쁜 모양에 말캉한 느낌.
허리에서 골반으로 이어지는 엉덩이도 포동한게 좋음.
▣ 마인드
얼굴이 예쁘면 마인드도 이쁨.
언니 표정도 밝고 잘 대해준다.
앉는 방향부터 아예 내쪽으로 돌려 앉는게 기본.
소파에서 몇마디 나누고 나서는 바로 지명각이 섰다.
▣ 연애감
키스할 때 눈감고 하시 마시길,
BJ도 꽤 오래해 주는데 그때도 눈감고 느끼지 마시길,
예쁜 얼굴에 눈을감고 키스하는 모습이랑
작은 입에 물건을 넣고 열심히 침묻혀가며 빨아주는 모습을
감상해야 하니깐.
발랄한 언니가 침대에서 다소곳하게 있는 모습과
수줍은듯 잔잔하게 신음을 내뱉으며 부르르 떠는 모습이 보기 좋다.
한곳만 집중 공략하면 부르르가 잠깐인데
클리와 입구를 번갈아가며 공략하면 부르르... 부르르.. 한다
입구는 매우 좁고 가끔 꽉 조이는 타이밍이 있음
이런 반응들 + 수줍은 표정이 아주 좋다.
비싼 0.02 미리도 직접사서 껴주는 세심한 언니.
▣ 마침
얼굴 A+ / 몸매 A / 마인드 A / 연애감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