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세나+3] 업소녀 느낌 1도 없으면서도 이쁘장하고 아담슬림하고 리얼한 반응에, 싱싱하기까지 한 가성비 좋은 친구네요~^^
[NF세나+3] 업소녀 느낌 1도 없으면서도 이쁘장하고 아담슬림하고 리얼한 반응에, 싱싱하기까지 한 가성비 좋은 친구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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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 일자 : 10/12
2. 업 소 명 : 강남 일번가
3. 파트너 명 : NF세나+3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와꾸는 순수 민필 100% 자연산의 묘하게 매력적인 이쁘장한 외모에, 슬림하고 군살없는 몸매, 아주 민감하면서도 싱싱한 좁보에, 물기까지 해서 편하면서도 만족스럽기까지도 한, 가성비 좋은 친구였습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고, 내100% 자연산 민필 미모로 업소녀 느낌 1도 없고, 연예인 싱크도 잘 생각이 안나는 편이지만, 그럼에도 묘하게 매력적이고 이쁘장한 스타일이였습니다~ 어마어마하게 이쁜 스타일은 당연히 아니기에, 지독한 와꾸진상만 아니시라면 누가봐도 편하고 이쁘장하네요~^^
2) 키/몸매 : 아담슬림한 체형의 정석인 듯한 사이즈여서 품안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슬림함에도 힙 하이즈도 좋고 이뻐서 뒤치기할때 더 좋았습니다~^^
3) 피부 : 부드럽고 살짝 진한 톤이고 잡티나 타투도 없이 깨끗했습니다~ 타투는 손쪽에 좀 있더군요~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으로 아담하고 컴팩트하고, 꼭지는 작고 탱글탱글하고, 아주 민감해서 부드러운 애무에도 바로 바로 반응을 했습니다~
5) 봉지털 : 봉털은 자연 그대로로 숱은 많았고, 치골과 좌우 대음순, 후장쪽으로 좀 자라있었습니다~^^
6) 봉지상태 : 깔끔하고 싱싱하고 좁고 민감했습니다~^^ 게다가 피스토닝 중에 물어주기까지 하니 제대로 자극되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전체적으로 민감한 스타일이라 부드러운 애무에 바로바로 반응을 했고, 피스토닝에도 리얼하게 반응을 해서 역립이나 피스토닝할때도 너무 즐달했습니다~ 역시 반응이 좋으니 즐달하게 되더라고요~^^
2) 신음 : 크지는 않지만, 가식없는 리얼한 앓는 소리가 너무 야릇했습니다~
3) 애액 : 아주 맑고 깨끗한 애액이 흥건했습니다~^^ 침대 시트를 적혔네요~^^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대화도 편했는데, 흡연은 하는거 같은데, 저와있을 때는 피우지 않더군요~
2) 서비스 : 무난한 샤워서비스 있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뒤치기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전 당연 재접 도전할겁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가성비 좋은 친구였습니다~ 와꾸는 무난한 수준이지만, 나름 매력이 있었고, 슬림한 체형이였고, 역립이나 피스토닝에도 민감하고, 역시 싱싱한 좁보에 물어주기까지 하니 제대로 즐달했네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세나 보고 드립니다~
첫 인상은 단발머리에 아담하고 슬림한 체형에 이쁘장한 민필 외모였습니다~
와꾸는 업소 느낌 1도 없는 자연산이였고, 딱히 연예인 싱크는 없어보였는데, 무난하게 이쁘장한 외모였습니다~
세나도 자기 스스로도 연예인 싱크가 없다고 말하면서, 오히려 다른 손님이 자길 디즈니 애니메이션 뮬란 싱크가 있다고 하던데, 묘하게 그런 느낌이 났습니다~
막 이쁜 스타일은 아니더라도, 이쁘고 사랑스러운 스타일로 편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출근은 6월경부터 했는데, 그간 6시 마감 주간조로 있다 최근에 야간조로 변경을 했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동안 못 본 듯 했습니다~^^
그런데, 잠시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도 제가 계속 땀을 흘리니, 더워보인다며 빨리 씻자고 챙겨줘서 샤워는 같이 헀습니다~^^
양치를 같이 하면서도 대화를 했고, 샤워 서비스는 앞뒤로 꼼꼼하게 씻겨주었습니다~
샤워를 받으면서 세나 몸매를 살펴보니, 역시 몸매는 군살없이 미끈하고 군살없은 슬림한 몸매였고, 슴가 사이즈는 컴팩트하게 소담했고, 힙은 라인도 이뻤습니다~
그리고 봉털은 제법 숱이 많아보였습니다~
피부는 전체적으로 살짝 진한 톤이고 잡티는 없이 깨끗했고, 몸쪽에는 전혀 타투가 없었지만, 손쪽으로는 작은 타투가 다소 있었습니다~^^
그렇게 샤워를 하고는 제가 먼저 나와서 누워 있으니, 비제이를 해주려고 침대옆에서 분주히 준비하길래, 그냥 바로 눕히고는 올라타고서 내려다 봤는데, 정면에서 보니 더욱 살짝 이국적이면서도 세련된 미소가 있어서, 중국 미녀 느낌이 나더군요~^^
여튼, 우선 가벼운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세나 슴가 사이즈는 아담하고 컴팩트했고, 꼭지는 작으면서도 탱글탱글했습니다~
천천히 혀끝으로 꼭지를 살살 핧으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반응하기 시작했는데, 계속해서 혀끝으로 젖살로 넓혀가면서 애무를 하니 즉각적으로 움찔거렸습니다~
슴가 사이즈는 작았지만, 잘 느꼈고, 느끼면서도 저를 같이 만지면서 같이 느끼도록 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슴가 애무를 하니, 세나 하체도 들썩거리면서, 다리 사이에 밀어넣은 제 허벅지에 봉지를 밀착시키고는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배와 옆구리로 내려가면서 핧아내려가니 역시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더 내려가서 천천히 다리를 벌리면서 허벅지 안쪽으로 들어가면서 사타구니와 대음순으로 핧아들어가니, 움찔하더니 손으로 황급히 봉지를 가리면서, 자기 털 많다면서 쑥스러워했습니다~
그래서 괜찮다고 하면서 천천히 대음순을 핧아보니, 역시 털이 많았는데 냄새도 않나고 깨끗했습니다~^^ ㅋㅋ
그래도 계속 부드럽게 핧으니, 살며시 손을 치우면서 치골위에 자란 털만 잡아올려서 보빨하는데 편하게 해 주었습니다~^^
일단 치골과 대음순, 그리고 후장까지도 털이 자라있어서 우선 예열시키는 차원에서만 살짝 애무를 하다가, 천천히 혀끝으로 소음순을 질 입구에서부터 가르면서 클리쪽으로 핧아올렸습니다~
역시 속살은 아주 싱싱하고 깨끗하고 깔끔했습니다~
게다가 민감해서 한번 핧아올렸는데도 들썩거렸습니다~^^
그래서 한 손으로는 세나의 손을 깍지껴잡고, 다른 손으로는 치골위에 자란 털을 잡고서는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계속해서 핧으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깍지껴 잡은 제 손을 꽉 잡은채 계속해서 부들거렸습니다~^^
정말 민감했는데, 어느새 애액도 흥건히 나왔고, 클리도 살짝 단단해져 발기가 되었길래 거길 천천히 그러면서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하니, 역시나 허리가 들썩거렸고, 양손을 뻗어서 슬림한 슴가를 살짝 쥐어잡으면서 꼭지를 같이 만져주니,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역시 민감한 반응 덕분에 역립하는 맛이 났습니다~^^
그러다 살며시 혀끝을 후장쪽으로 내리니 바로 움찔거리면서도 거긴 싫다고 해서, 계속해서 클리만을 빠르게 핧으니, 부들거리다 순간 상체를 세우면서 저를 잡아일으키며 그만하고 넣어달라고 했습니다~
사실 더 빨고 싶었지만, 첫 타임이기도 하고 무리시키면 안될거 같아서 아쉽지만 마무리하고 정자세로 올라왔습니다~
올라오면서 보니, 침대위에 깔아놓은 수건에 지려놨더군요~ ㅋㅋ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가락으로 클리와 질 입구를 만져보니, 역시 싱싱하고 탱탱한데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있었고, 그렇게 만지는 데도 계속 움찔거렸습니다~
그래서 콘 장착하고 천천히 밀어넣었는데. 역시 입구부터 좁고 싱싱했습고, 천천히 피스토닝을 하니, 그것만으로도 움찔거렸고, 얼마지나니 세나도 봉지를 쪼이면서 저를 자극시켰습니다~
터지도록 풀발기가 되어서 빠르게 박으면서 세나를 끌어안고 귀와 목, 쇄골을 핧으면서 박으니, 제 품에 안긴 채 온몸으로 부들거렸고, 양다리도 공중에 들어올려 V로 벌린 채 깊숙히 박혔습니다~
얼마간 박다보니 봉지가 더 열리고 더 깊숙히 박혔고, 제가 상체를 세워서 박으면서 손가락으로 클리를 같이 만지면서 박으니, 그 어쩔 줄 몰라하는 표정부터, 박힌 채로 다리를 오무리며 온몸으로 꿈틀거렸습니다~^^
순간 좀 느낀 듯한 느낌이였지만, 이대로 마무리하기는 아쉬워서 자세를 뒤치기로 바꿔서 천천히 박았는데, 전면보다 힙이 찰지고 이뻐서 그런지 더 섹시했습니다~
깊숙히 박으면서 계속 쳐대니 엎드린 채 부들거렸고, 더는 참을 수 없어서, 반응하는 표정을 보면서 박고 싶어서 다시금 정자세로 바꿔서 양다리를 살짝 들어올린 채 계속해서 박으니, 온몸으로 부들거렸고, 저도 더 참을 수 없어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하는 동안, 제가 계속 땀을 흘리니, 옆에 준비한 수건으로 저를 닦아주면서 고생했다 챙겨주더군요~^^
사정을 마무리하고는 정리하고 마무리 샤워를 하고 나와서도 환복하고 퇴실 준비를 하니, 아직 마감콜이 오지 않았다며 더 있어도 된다고 해서 잠시 이야기를 하다가 퇴실을 했는데, 다행이도 불편해 하지 않았고, 좋았다며 또 보자고 해 주더군요~^^
세나는 일단 외모기준으로 무난한 수준이였고, 업소 느낌 하나도 없은 100% 자연산 민필의 이쁘장한 와꾸여서 딱히 와꾸진상만 아니라면 편하게 볼 수 있었지만, 반응이나 쪼임은 상당히 좋아서, 아담슬림한 스타일 좋아하신다면 가성비 좋은 매님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