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일끝나고 선배와 술한잔 언제나 그랫듯 적당히먹고 어디가지어디가지 하다
그래도 물을빼고 들어가는게 서로 낫겟다 싶어 핸드폰을 꺼내 비너스에 저나 ~
누굴 봐야 오늘 하루를 잘마무리할수잇나 실장님꼐 여쭤보니~
마침 오늘 새로온 언니가 있다며 유나 언니 추천 해주시네여
처음보는 매니져 유나,, 아무런의심없이 믿고 출발햇습니다,,
제가 서비스 마인드를 마니 강조하는 스타일이라 말씀드리고 의심을안햇죠,,
너무 마른거보다는 적당히 살 있고 몸매가 섹시한스타일을 선호하는데 딱그스타일이엿어여..
샤워를 하는 내내 키스하며 젖통과 엉덩이만 만진거같습니다,, 비율이좋네요,,
시작도하기전에 흥분을 마니해서그런지 흥분만땅한상태로 시작햇습니다 이곳저곳 요기저기 온몸을 애무해주는데
눈을 못뜰정도로 짜릿햇어요,, 더이상못참겟다싶어 정자세로 꽂고 격하게 흔들엇어여
술을 좀 먹었는대도 얼마가지안아 발사,,창피.. ㅠㅠ
그래두 뒷처리까지 완벽하게 해주는 유나,, 마인드가 최고네요,,
즐거운하루엿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