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업 보다가 완전 제스타일에 가까운 처자가 눈에 딱 보여서 예약했습니다
제시였는데 사진상으로봐도 얼굴이며 가슴이 진짜 눈이 계속 가게될정도였고
키도 아담한게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저녁시간대엔 예약이 꽉 차있어서 늦은밤에 방문했습니다
손님이 많아서였는지 피곤해보였는데도 밝게웃어주고 응대 잘해줬습니다
샤워서비스 애무 본게임까지 다 끝내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침대에서 얘기하면서 안고 누워있는데 잠들더군요 많이 피곤했나봐요
자는 모습이 섹시하기도 하고 보호본능이 일어나기도 하고 ㅎㅎ
돈만있으면 마감타임까지 끊어놓고 옆에서 재우고 싶었네요
아가씨가 착하고 마인드도 좋다보니 지명손님이 많은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