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큐티하니 방문했습니다
얼굴을 아주하자 마자 방긋 웃는데 귀엽네요.
못 참고 바로 샤워를 외쳤죠. 뭐 소통은 할거 하면서도 해도 되자나요? ㅎㅎ
키 차이가 있어서 손을 들어 씻겨주는데 가슴이 보기 좋네요. 바로 불끈해서 조물딱 했더니또 웃어주니 기분도 업!
깨끗히 씻고 BJ들어오는데 역시 이 맛이 또 일품이네요.
할줄 압디다 그려.
먼저 침대서 누워있으니 바로 또 덮쳐옵니다.
알아서 능력껏 하게 그냥 냅두니 다들하는 평범모드로 쥬니어를 세워줍니다. 특별함이 없어도 정성이 갸륵하게 해주니 이젠 내가 봉사(?) 할 때가 오네요.
장비 착용하고 정상체위랑 후배랑 옆이랑 하다보니 기력이 딸리네요ㅜㅜ.
그러나 우리 예은이는 착하게도 다시 살려내는 기적을 선사해 주십니다.
보통은 그냥 손으로 마물하려는 매니저들이 많은데 예은이는 입과 손으로 부활의 기적을 행하시네요.
다시 힘을 받아 정상으로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착한 예은~~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