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두드리니까 훨씬 이쁘고 몸매가 쩔었어요 그렇게 들어가서 앉으니까
물을 줘서 한잔먹으면서도 눈은 계속 미애매니저에 몸을 보고 있었어요
옷을 입었는데도 글래머한 가슴에 몸매도 잘 빠졌고 해서 알몸이 너무궁금해지더라구요
키스를 하며 가슴도 만져가며 하다가 애무를 해주었어요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더니 똘똘이를 애무를 해주는데 확실히 흥분도 되면서 느낌이 너무 좋아서 나올뻔 했어요
이번엔 내가 미애매니저를 해주었어요 천천히 소중이까지 내려가서
입구근처에서 애무를 해주니 슬슬 흥분도 하고 해서 소중이를 어느정도 애무를
해주니 소리가 점점 들려와서 아이템을 장착을 하고
내가 먼저 들이댔어요 이미 젖어 있어서 쉽게 들어가서 천천히 움직이면서
했어요 다리로 내 엉덩이쪽으로 감길래 조금 더 강하게 하라는거 같아서
강하게 해주다가 다시 나올라는 신호가 와서 자세를 바꿔서
미애매니저가 위로와서 흔들어 주었어요
허리돌림으로 해주니까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어느정도 하다가 자세를 여러가지 바꿔서 했어요
느낌이며 흥분이 극에 달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