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귀가 따갑게 칭찬하면서 어필하길래
도대체 어떻게 좋은지 궁금하기도해서 가봤습니다
텐하드 레깅스룸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구좌가 중요하다는 말을 들어서 친구한테 어떤지 물어보니
회식때 첨으로가고 선배랑 두번째가고 저랑 이번이 세번째인데
초이스도 좋았고 애들 사이즈 좋으니 별로면
초이스만 해보고 나오자고 입터네요
룸에 들어가니 하정우 대표님 오셔서 처음 온 저에게
시스템 자세히 설명하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시니 기대까지 되더라구요
초이스~~~
역시 싸이즈가 확실히 훨씬 좋습니다
미나로 전 초이스하고 친구도 초이스 끝내고
인사신고식받고 놀기시작했습니다
북창동 자주 다니는 저로서는 인사타임정도는 시시할줄 알았는데
레깅스입은 모습이 이렇게 꼴릿할줄 몰랐네요
언니 사이즈까지 받쳐주니 데이트기분도 들고
처음이지만 첫 방문치고 느낌도 좋고 이제 이렇게 노는거도
잼나다는걸 알게 되어서 여기로 갈아탈듯하네요
나갈때또 친절한 모습으로 인사해주시고 대리까지 신경써주시는
하정우대표님 !!!!!
대표님봐서라도 한번더 가보고 싶은 업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