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술한잔하다가 가정을 지켜야하는
와이프있는 일행들은 집에가고,
발동걸린 솔로들 3명남아서 술자리를 한잔더 하고싶어서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문의를 넣었습니다
이것저것 시스템물어보고, 가격물어보고
가격대비 괜찮은거같아서 시스템도 만족스러워서
레깅스룸을 찾아갔습니다
떤곳인가 너무 궁금해서 한번 찾아가봤습니다.
친구 두명은 내가 낸다고 꼬셔서 갔죠ㅋ
첫타임은 내가내나 삘받아서 연장할경우는
각자알아서 하자고하면서 꼬셔서 갔습니다!ㅎ
이야....진짜 이말밖에 안나오더라구요ㅋ
언니들 수질 사이즈 괜찮더라구요.ㅎ
저는 그 추천해주는 연지 아가씨를 고르고
친구놈은 자기 스타일로 골랐습니.ㅋ
내파트너 애교덩어리에 윙크를 자꾸 귀엽게해주는데
진자 너무 가지고싶은 처자였습니다~
진짜 즐퍽하게 잘놀다왔네요 ㅋ
월급타고봐요...ㅋ 하정우대표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