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월초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일번가1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면접녀 220호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귀염고 어린 신입이가 왔다고 해서 예약하고 보고 왔네요.
일단 귀엽습니다. 키는 160이 안되는 아담한 키에 성격은 좀 활발하고 목소리는 조금 굵은 느낌은 있네요.
칭구따라 왔다고 하는데 어떤 칭구인지 궁금했지만 물어보지는 않았네요 ㅋ
학생인데 휴학중이라고 딱봐도 신입생 느낌이 납니다.
샤워하고 본게임들어가지 전에 같이 누워서 농담좀 따먹다 애무먼저 요청하니 부드럽게 해주네요. 머 애무는 특별한건 없습니다.
역립 시 간지러움을 좀 타긴 하지만 피부도 아주 탱탱하고 영계가 괜히 영계가 아니더라구요.
생각보다 많이 간지러워해서 머 제 기술력 부족도 있겠지만 마무리 하고 콘 착용 후 진입하는데 적당한 조임에 적당한 수량 딱 원하는 느낌이네요
많이 느끼는 스탈은 아니지만 하는 중간에 잘 안아주고 자세 바꿈에도 잘 응해 주네요
잘 마무리하고 다음에도 오겟다고 꼭 그만두지말고 잘 있어라고 당부 했네요
귀엽고 로리필 좋아하시는 분들은 극 추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