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초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일번가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224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신입이 왔다고 해서 예약하고 보러왔습니다.
얼굴은 조금 길며 나이에 비해선 조금 성숙해 보이네요.
흡연을 하고 전 먼저 씼고 나오니 미리 싰었는지 탈의 하고 바로 고고
애무해주는데 그리 열심히 해주지는 않는 느낌이네요 어느정도 하고 나서 역립들어가는데 가슴은 찐가슴인듯 합니다. 말랑말랑하니 느낌은 좋네요.
짬지 애무는 특이하게 다리를 벌리는 고 받는거보다 다리를 편 상태에서를 좋아하더군요.
애무시 잘 느끼는 듯 보였고 신음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아직은 서투른듯 보이고 좀더 다듬어 지면 괜찮은 칭구라 보여지네요
금방 마무리하고 끝냈네요.
괜찬은 언니지만 저하고는 좀 맞지 않았네요 전 귀여운 스탈을 좋아하는데 귀엽진 않아요 ㅠ
오늘은 스타일을 잘못 선택해서 즐달은 아니었습니다. ㅠ
귀여운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괜찮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