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8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 애플
④ 지역 : 당진
⑤ 파트너 이름 : 상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제가 오피를 몇번 다녀봤지만 이렇게 좋앗던 적은 처음인것 같네요!
몇일간 바빠서 몇일간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조금 빨리끝난날 바로 예약 되는사람 누구냐고 실장님에게 전화드렸더니 상아씨 된다고 하셔서 바로 예약했죠! 10시 예약이라 전화한게 30분에여서 부랴부랴 준비해서 바로 도착! 도착해서 문을열어주는데 와이셔츠 하나만 입고 기다려주네요 바로 얼굴이랑 몸을 스캔! 얼굴은 순수해보이고 괜찮았습니다 몸매는 약간 와이셔츠가 커서 보이진 않았지만 그래도 라인 좋더군요
그리고 뭐하다 왔냐 밥은 먹었냐 하면서 얘기후 샤워를 하는데 와이셔츠를 벗자마자 그 엄청난 가슴이!!!! 약간 쳐지긴 했지만 그래도 엄청컸습니다 샤워하면서 물어보니 D~E 정도 한다더군요!
샤워 끝 마친 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가슴부터 저의 육봉까지 쓸어내려가는 상아의 혀가 아주 좋았습니다 거기에 가슴까지 닿으니 정말 좋더군요ㅎㅎㅎ 그리고 옆에 누워서 콘돔을 끼워주려고 할때 키스를 하니 정말 잘받아주네요 애인이랑 키스하는것 같은 기분이라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시작하는데 상위에서 뛰어주는데 약간 젖어있음을 느끼고 뭐 발랐냐는 질문에 바르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정말 물이 좀 나와서 아프지도 않고 좋았네요ㅎㅎ
제가 상대방 얼굴 보면서 하는걸 좋아해서 바로 정상위로 하니 연기같지않은 신음이 터지더군요 계속 피스톤질을 하다 쉬다를 반복하다 도저히 안될것 같아서 끝마치고 얘기좀 하다가 씻고 나왓네요
정말 괜찮았습니다 키스 하는것도 애인같고 얘기도 잘통하고 그래서 저는 정말 여러군데 가봣지만 상아가 제일 얘기든 붕가붕가든 잘맞네요! 키스 잘해줍니다!! 정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