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들보다가 작년말부터 가야지 가야지하다가 결국 드디어 수요일에 방문했어요
친구놈이 이날 와이프가 친정간대서 가능했어요 둘이서 방문했고
여기로 고른이유는 딱 2가지였어요
비교해보시고 좋은곳 선택하셔서 즐거운 달림하셨으면해요
1.
[친구가 유부남이다보니 문자&전화 하는거 굉장히 민감해하고 예민해요
이부분은 진짜 문자 전화 정중히 부탁하니 연락안왔고 저한테는 왔어요 ㅎ 저는 솔로라^^; ]
2.
[셔츠를 많이 다니는편인데 셔츠보다 가격이 착하고 양주값도 저렴하길래
뭔가 언니들상태가 별로인가 싶었는데 생각이상으로 너무 괜찮았어요
강남 강북 편견을 버리고 보면 비슷비슷했어요
그런데도 화끈하게 터치도 더쉽게 가능하고 19금게임도 눈치안보고 할수있어서 시간내내 꼴릿하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