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친구들이랑 계산동에서 모임을 했네요
코로나때문에 만나지못했는데 간만에 추억의 아라비안나이트 먹자골목 ㅋㅋㅋ
애들이랑 술을 한잔씩하니 직감적으로 스쳐간... 스파의 기억...
헤어지기전에 미리 예약문의를 합니다 ㅋ
그리고 예약을 해버렸습니다. 근처네요 ㅋ
이런 추억에 장소에 스파가 있다니 ㅋㅋㅋ
애들이랑 아쉬움섞인 인사를 하고 ... 다 택시태워보내고 ...
저만 근처에있는 스파로 슬~쩍 이동합니다 ㅋ 진짜 개꿀이였네요 ㅋㅋㅋ
카운터에서 예약확인을 간단히 하고 바로 계산후 샤워 ㄱㄱ
날씨가 더운데 뜨거운 음식을 먹었더니;; 땀이 철철철;;
샤워한방으로 싹 날리고 깔끔한 기분으로 가운을 입고나와 마사지를 받으로 방으로 들어갑니다
마사지는 전문 관리사님께서 해주셨고, B코스라서 50분정도 받았습니다.
마사지서비스는 건식마사지 , 찜마사지 , 전립선마사지 이렇게 받았습니다.
관리사 누님이 해주시니 그냥 마사지만 잘 받으시면됩니다 ㅋㅋㅋ
관리사누님이 나가고 매니저가 바로 들어옵니다.
매니저는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바로 옷을 벗고 예전 안마에서받던 비교적 하드한 ㄸㄲㅅ 서비스를 해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서비스를 좋아하기때문에 잘 받습니다 ㅋ 패스이런거 없습니다.
밧데루자세에서 서비스를 받았지만, 나름 느낄껀 느끼면서 받습니다.
이미 ... 풀 발기했지만, 애무서비스가 남았기에 열씨미 받아봅니다.
위아래로 빨아주면서 꼬츄까지 기가맥힌 전개에 박수를 쳐주고 싶었습니다 ㅋ
열씨미 서비스를 받고 어느새 콘이 씌워져 있길래 본능적으로 삽입을합니다.
정상위 - 뒤로 - 옆으로 - 다시 정상위로 마무리후
겁나게 빨리한 느낌이였지만, 청룡서비스를 받으면서 아쉬움을 날렸습니다 ^^
아.. 간만에 갬성돋는 시간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