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문일자 : 6월 11일 오후 11시
A스파에서 첫경험 했습니다.
처음이라 금방 끝날 것 같아 C코스로 진행했네요.
샤워하고 ~ 10분 뒤에 매니저님 들어오셔서 시작했습니다.
제가 얼굴은 그닥이라 아쉬웠지만, 실력은 좋으십니다.
가슴 애무해주시면서 BJ해주시는데
못견디고 바로 끝내버릴뻔했네요 ㄷㄷ
두개의 알도 빨아주시면서 진행하시는데
죽을 뻔했습니다;
이후에 서로 햄버거가 되어 떡치다가
뒤치기에서 발싸~
두번째로 마사지 받으며 힐링타임을 가졌습니다. 마사지사님 정말 잘하시더라구요.
이제 마지막으로 다른 매니저님이 들어오셔서 진행했습니다.
첫번째 매니저님보다 몸매가 좋았습니다.
BJ는 아쉬웠지만 가슴 애무는 훅 가버릴 뻔했네요.
여성상위로 진행해주시다가 제가 덮치고 발싸~
한번만 했다면 아쉬움이 많았을 것 같았는데
다행히 두번째에서 만족했습니다.
스파건마는 처음이라 매니저 두분의 이름을 못 물어봤네요. ㅠㅡㅜ
그래도 가끔 생각나서 방문 할 것 같은 곳이었습니다.
실장님이 친절하게 대응해주셔서 좋았습니다.
2. 업체 코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