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하고 선넘스파로 갔습니다. 예약을 못하면 방문이 힘들어서
예약시간에 맞춰서 방문을하고 코스결정 및 계산을 마치고서야
샤워를하러들어갔습니다. 샤워를하고 가운으로 옷을 갈아입고
휴게실에서 담배를한대피고 안내를받아 방으로 들어갑니다.
마사지를 할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관리를해주십니다.
제가 선넘스파에 오는 이유이기도한데 마사지 정말 잘합니다.
관리사님들마다 편차가 조금씩은 있지만, 전체적인 시스템자체가 좋아서
관리사님 누구나 들어와서 잘 해주십니다.
[건식][스팀찜][전립선] 이라는 세가지 시스템으로 서비스를 해주시는데
시간은 50분정도되고 건식은 손으로 오일묻히지않고
스팀찜은 뜨거운 수건을 온몸에 덮고 올라가서 발로 이곳저곳을 밟아주고
전립선은 빤쓰벗기고 수건으로 덮고 전립선주위에 오일을 발라 마사지를 해줍니다.
이 모든 서비스가 끝나고서야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뒤이어 매니저가 교대해서 드러옵니다..
들어오자마자 올탈을하고 저는 그 사이 밧데루자세로 매니저를 맞을 준비를하고
매니저는 알몸으로 저에게 똥가시서비스를 해줍니다.
똥가시서비스는 받아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다소 자극적입니다.
똘똘이를 살살 만져가며 응꼬를 핥아주니 머리에선 찌릿찌릿한 흥분이 가득합니다.
이 흥분을 어떻게 표현할 방법은 없었지만, 내심 그냥 햄볶습니다 ㅋㅋ
그런뒤 자세를바꿔 앞면에 삼각애무를 합니다.
가슴 배 다리 똘똘이등 다양하게 애무를 해주고
장갑을 장착한뒤 연애를시작합니다.
그냥 그때부터는 본능에 맡기면됩니다.
본인이 하고싶은 체위를 하면되고 이거안돼 저거안돼 하는 마인드는 아니였던거같습니다.
진짜 안돼는걸 요구하면안돼고 ㅋㅋ 적정선에서 먼저물어보고 했던것들은
친절하게 말해줍니다 ㅎ 서로서로 웃고 좋은 감정으로 마무리 발사하면
바로 청룡서비스를 또 해줍니다.
이렇게 풀서비스를 받고 퇴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