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술한잔후 급 땡김으로 유재석대표님께 바로전화했습니다.
초이스 여유있다는 말에 바로 방문했습니다. 도착후 바로 방 안내받고
친구랑 맥주한잔하면서 오늘은 어떤식으로 놀까 하면서 이야기하다보니.
초이스 시작한다고합니다..가장긴장돼고 중요한시간 ㅋㅋ. 오늘은 좀 많이 보자고
친구랑 이야기도했고 이상하게 땡기는 여자도 없고해서. 3번 패스.
마지막에 결국 초이스 유빈언니 했습니다. 룸에서 굉장히 친절하네요.
가슴은 좀 작은편입니다. 옷입고 있을때는 몰랐는데 란제리 로 같아입고 터치 시작하는데 ...
허허 별수있나요;; 그냥 갑니다 그래도 서비스는 굉장히 좋네요.
말잘받아주고. 손이 가만히있는 타임이 없이 여기저기 애무도 해주고 나름 만족한 룸타임이었습니다.
아...사까시도 훌룡합니다.
시간가고 2차고고. 샤워도 같이하고.침대에 누워있으니.
본격적으로 2차시작 온몸을 혀로 애무해주는데. 이거 대박이더군요.
꼭지부터 팔 다리 혀로 쭉 빨아가는데 이거로 가는중알았습니다.
이제 들어오는데.위에서부터 시작에서 자연스럽게.
내가 위쪽으로 올라가도록 유도 하는게 연륜?을 느끼게. 하더군요 ㅎㅎ. 신음소리는 너무 기계적이라서.
이쪽이 다비슷하지만. 중간에 웃음이 나오는거 꾹참았네요. 마지막에는 안나와서 팟이 고생도 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웃으면서 대응하는모습에는 만족했습니다.
시설부터 스탭서비스까지 아주만족했습니다
특히 유재석대표기억력 좋더군요. 저랑 친구 다기억하시고
파트너 교육이 잘되어있는건지. 마인드가 좋은건지
끝까지 웃으면서 대응하는것도 만족했구요
아무튼 전체적으로 즐달하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