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23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서산 러시아
④ 지역 :서산
⑤ 파트너 이름 :마리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젯밤에 시간내서 보고왔습니다
마리아 매니저는 얼마전부터 보고 싶었었는데 항상 세컨드 개념이라 다른 백마 를 봤었는데
그날은 이상하게 그녀가 땡기더라구요.
사장님 설명도 후끈후끈 한것이 꼴릿하더군요 그래서 예약을 했습니다.
도착해서 문을 딱 여는 순간 여태까지 본 백마 중에서 제일 백마 느낌이었습니다.
두터운 입술과 모델같은 바디, 적당한 바스트, 얼굴도 어려보이는게
순간적으로 확 오르더라구요. 잽싸게 씻고 나와보니 침대에 누워있는데 왠지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천천히 서로 탐닉했습니다. 나나가 서비스마인드가 좋은편은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받아주는 편입니다. 아쉬운것은 밑에가 역립이 안된다는 거죠..
그래도 살살 꼬셔서 깔쌈한 봉지 한번 빨아봤습니다
음..냄새도안나고 맛납니다ㅋ
관계도중 애무를 하니 저보고 비스트 라고 하네요 ㅎ
완전히 개강추는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접견하는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습니다.
그녀만의 매력은 충분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