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월29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캠프
④ 지역 :창주
⑤ 파트너 이름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여러곳을 눈팅하던중 선택한곳은 캠프
문앞에 들어가기 전 순간 부터 마음이 두근두근 거렸습니다
매니저는 바로 나나양 이었습니다
우선 몸매가 진짜.. 후덜덜 하더군요..
각선미를 눈앞에서 보니 벌써부터 아래는 후끈후끈 달아오르고
안마를 받는중에도 나나매니저의 살갗이 몸에 다을때 마다 찌릿 찌릿..ㅎㅎ
평소 어깨가 많이 뭉쳐있었는데 프로의 솜씨로 정성스럽게 맛사지 해 주셔서.
온몸의 뭉쳤던 근육들이 다 풀린것 같더군요.
그리고 다가오는 서비스 시간..ㅎㅎㅎ
진짜.. 어떤 글로도 표현할수 없었습니다..
말도 안돼게 흥분되고 대뇌의 전두엽까지 내려오는 짜릿함,,,
저도 모르게 사정하는 순간 온몸이 부르르 떨리더군요...
나나양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불친절한 업소와 다르게 친절하셧던 실장님께 또 한번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