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18.5.9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러브타이
④ 지역 : 울산 삼산동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새벽에 잠이 안오는 와중에 숙소에서 가까운 위치에있어 좋다쿠나하고 달려갔습니다
업소명에 타이라고 되어있지만 업종에는 휴게텔이라 방이 조금 여유있게 분리되어있는지
또 바안에 샤워시설은 있는지 어떨까 조금은 기대했었는데 일반 마사지샵이더군요
우선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방에서 가운을 갈아입은뒤
공동 샤워장에가서 샤워를 하고 방으로 돌아오니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소라매니저였는데요~ 저는 몸매와 스킬도 중요하지만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되는걸 더 좋아하는데요~
제가봤던 태국 매니저들은 대부분 태국에외에는 할 줄 몰라 말이 안통해서 답답했는데
생각보다 영어를 할 줄 알아서 대화가되니 좋았습니다
간단한 대화후 본격게임에 들어가는데 스킬은 크게 뛰어나지는 않았지만 마인드는 좋았습니다
키스해달라 여기를 좀더 해달라는 등 조금씩 말할때마다 천천히 그리고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지요
그래서 선물겸 또 저는 같이 즐기는걸 좋아해서 소라를 눕혀놓고 이곳저곳 계속 이뻐해주었습니다
성감대가 목과 귀쪽에 있는지 그쪽에 뽀뽀해줄때 나오는 소리가 아주 듣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밑으로 내려가서도 해주었는데 점점 흥분소리가 커지면서 조금씩 몸을 주체하지 못하더라구요
몸짓과 소리에 저도 흥분되어 다시 올라가 키스하고 밑으로 내려가서 다시 빨고를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제것을 다시 빨아달라한다음에 콘돔을 착용하고 바로 삽입
저도 흥분한 나머지 위에서 빠르게 움직이는거를 감담하지 못하고 금방 싸버렸네요
정말 좋았던 점은 시간이 매니저가 들어온 뒤부터 시작된다는 겁니다
또 대부분 원샷코스면 시간이 다 안지났음에도 샷이 끝난 다음에 바로 매니저가 나가버리는데
소라는 그렇지 않고 콘돔을 깔끔이 제거후 다시 제옆에 누워서 손으로 살짝살짝 그곳을 이뻐해주었지요
저도 다시한번 그녀를 이곳저곳 이뻐해주며 시간을 충분히 보내고왔습니다
결코 40분이라해서 숏코스처럼 느껴지지 않았어요 다른곳에 1시간코스랄까..??
정말 기대되는건 그곳에서의 1시간 코스는 얼마나 길게 좋게 느껴질까입니다ㅎ
제가갔더 시간이 평일 새벽 2시즘이어서 다른 사람들이 없어서 다른방소리가 안들렸지만
아마 방음이 잘 되어있는 것 같진 않더라구요~ 사람이 많을때는 조금 불편할 수도 있다는 점~
그리고 샤워시설이 공용이라 샤워서비스가 없는점은 조금 아쉽지만 그 아쉬움보다 실용적인것 같네요
다음번에는 조금더 긴코스로 소라매니저와 함께 보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싶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