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4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하드일번지
④ 지역 : 청주
⑤ 파트너 이름 : 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청주에 방문할일이 있어 일이 끝난뒤 방문할 업소를 찾아보다가
평이 좋은 하드일번지에 예약을 하고 부푼맘을 안고 업소를 방문합니다.
땀을 많이 흘린 탓에 샤워를 하고 대기하는데 노크를 하며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이름은 아영. 나이는 20중반 와꾸도 귀엽고 몸매도 좋고 만지기 좋은 육감적인 E컵슴가를 가졌네요
와꾸도 제 예상보다 어리고 예쁜얼굴이라서 완전 만족했습니다.
말하는 것도 조곤조곤 예쁘고 첫인상이 꽤나 좋네요 간단히 대화 후
마사지 간단히 받은 후 바로 서비스 진행!
가슴부터 삼각애무까지 꼼꼼히 애무를 해주다 저의 존슨을 공략해주는데
애무를 하며 닿는 살결이 너무 부드러워 저의 존슨은 이미 하늘을 치솟고..ㅋㅋ
그렇게 BJ를 받다 자세를 바꿔봤습니다
아영이도 흥분했는지 아랫배를 움찔움찔하며 야릇한 신음을 내주네요
그렇게 한참 아영의 몸을 탐하다 얼른 그녀의 쫄깃한 그곳을 맛보고 싶어
준비후 강강강강...달리다 피뉘쉬..지아의 몽글몽글한 엉덩이를 두손으로 부여잡고 막 그냥~
막판스팟 올려서 쏟아부었습니다. 반응도 좋고~
끝나고 나서도 고생했다며 땀을 닦아주고 내 존슨도 정성스럽게 닦아주네요
남은시간 잠시 앉아서 가볍게 이야기를 하며 즐달을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