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19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타이스토리
④ 지역 : 양재
⑤ 파트너 이름 : 보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직장동료들과 간단한 술자리가 계속되니 몸이 말을 안듣네요
어디갈까 고민하다 근처에 있는 타이스토리에 가기로 했네요
바로 결제하고 샤워하고 준비하니 보라라는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귀여운와꾸에 웃는미소도 이쁘고~ 좋더군요
베드에 누우니 전신마사지를 싹 해줍니다.
뭉친 근육들을 스무스하게 풀어주시네요
하루종일 컴퓨터를 보며 거북목이 되었던 목도 야무지게 마사지해주시고
어깨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꼼꼼하게 풀어주십니다...
마사지 잘 받고 곧이어 서비스 타임이 시작됩니다
보라씨가 상의를 탈의하니 탱탱한 슴가가
나옵니다. 제 위로 올라와 가슴부터 밑으로 천천히 애무를 해주며
bj가 시작됩니다. 챱챱 소리를 내며 맛있게 빨아주네요 ㅋㅋ
부드럽게 사탕먹듯 맛있게 먹어주니 제 동생놈은 벌떡 서있고...
곧이어 야무진 핸플도 들어오니...전 평소보다 빨리 발사해버렸습니다.ㅋㅋ
기분좋게 마사지에서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받고왔습니다.
가성비 이만한곳 없는 것 같네요! 재방문 200%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