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21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레전드
④ 지역 : 울산
⑤ 파트너 이름 : 엘레나 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은 ACE 엘레나를 만나고왔습니다.
첫만남부터 예사롭지않습니다 쇼파에서부터 이곳저곳
더듬네요
보자마자 발딱섭니다. 들어가서 담배를 피고 옷을벗겨주길래
근데 몸매가 대박 완전 마른몸매는 아니고 건강한몸매
운동을 아마 한듯한 몸매라고 말할수있겠네요 애플힙에 어서 빨리
뒷치기로 엉덩이를 때려주며 훈계 해주고싶었습니다
침대로 가니 가슴부터 시작해서 bj 흡입력이 아주 좋은 처자네요
큰 스킬이 있는건 아닌듯 한데 뭔가 자꾸 제 물건이 뽑히는듯한 느낌
아프다는건 아니고 좋다는거입니다.
먼저 시작된 여성상위
위에서 아래로 찧어버리는데 이거 애국가 안부르면 큰일날 상황 나오겠다..ㅠ,ㅠ
여성상위는 정말로 테크닉이든 파워든 대단했는데. 그대단함을
저에게 해주는데 정말 그냥 참지못하고 그녀의 소중이안으로 저의 올챙이들을 배출하고싶었지만
아니다 애플힙을 때리면서 마무리하자라는 생각으로 뒷치기로 변경해서
그녀의 빵빵한 애플힙을 살짝쳐주니 신음만 내지르지 뭐라고 하지는 않네요
어느새 존슨은 한계에다다르고 저는 이내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엘레나의 서비스에 녹아 내리는 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