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달팽이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원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원이는 몸매가 어떻게 된게 시간이 지날수록 더 육감적인 것 같아요.
오랜만에 보니 얼굴 보자마자
반갑다며 품에 안기는 섹스런 그녀 ㅎㅎ
그동안 못나눴던 얘기를 하며 담배 한 대 태우고 욕실로 들어갑니다~
비누로 꼼꼼히 닦아주고 물다이부터 천천히시작~
아쿠아를 질퍽하게 바르고 마치 이날만을 기다린거마냥
쉴새없이 비벼주고 빨아줍니다.
저도 원이의 하얗고 풍만한 자연산 D컵 젖탱이를 맘껏 빨아제꼈네요.
스킬이 더욱더 좋아진듯!! 똘똘이가 천장을 뚫을 기세로 빳빳하게 서버렸네용;;
"에구구..오빠 많이 고팠구나? 빨리 하러갈까?"
"응...많이 민망하네...빨리 침대로가자!"
재빨리 침대로 옮겨서 키스하면서 서로의 꼭지를 빨아주고~
똘똘이 끝까지 깊숙히~박아주었네요 ㅎㅎ
스킬이 많이 늘었다며 계속 칭찬해주고~~ 포효하듯이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는 원이...
정상위에서 꼬옥 껴안고 삽입하다가 찍~싸버렸습니다 ^^;;
오랜만에 원이를 맛보니 묵은 체증이 사라진 듯 몸이 너무 개운합니다 ㅎㅎ
폰 울릴때까지 원이랑 침대에 누워 도란도란 얘기 나누다 나왔네요~